몹시 2

[카페] 몹시

달콤한 몹시의 초코케이크가 그리워서 또 들려보앗다. 이번에는 큰사이즈의 케이크를 시켜서 음료를 하나만 주문하였다. -과일에이드- 붉은 과일들이 혼합된 에이드이다. 새콤달콤한 맛인데, 석류와 베리류의 과일들이 혼합된 듯하다. 다양한 과일이 섞여있지만, 잘 어울리는 음료이다. -바로 구운 케이크- 몹시의 대표적인 상품 이번에는 큰 사이즈로 시켜보았다. 뚝배기 모양의 그릇에 담겨져 나온 케이크~ 역시 톡 건들이면 안에서 녹은 초콜릿이 흘러 나온다. 달달한 케이크가 땡길때면 자주 찾을 몹시 그러나 홍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몹시와 비슷한 카페도 찾아보고 싶다. -몹시-

[카페] 몹시

홍대에서 달콤한 초콜릿을 맛볼수 있는 카페 "몹시" 초콜릿관련 음료와 쫀득쫀득한 초콜릿 케이크를 맛볼수 있는 곳이다. 베리베리 차가운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두덩어리나 들어가있고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린다. 사과쥬스와 소르베 가운데 떠있는 둥근 얼음이 소르베라 불리는 것 같다. 맑은 사과쥬스인데 너무 달지 않고 향긋해서 초콜릿의 뒷맛을 상큼하게 해주는 점이 좋다. 몹시의 바로구운 초콜릿 케이크 보통 사이즈인데 일반적으로 가정집의 커피잔정도의 크기이다. 카페에서 사람들이 컵의 음료를 떠먹길래 무엇일까 했는데 그 비밀은 바로 이 케이크였다. 겉의 폭신폭신 빵을 떠내면 안에서 쫀득쫀득한 초콜릿이 기다리고 있다.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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