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20131009 강원도 영월여행③ 다하누촌 마지막 목적지인 선암마을 선암마을에 가면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고 하여 두근두근거렸다. 버스에서 내려 산 길을 걸어 올라가야하는데 대략 15분정도 걸린다. 전망대를 100미터인가... 남기고 찍은 모습 슬슬 한반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전망대에 도착해서 찍은 한반도지형 사람들이 앞쪽에서 찍고 있었지만, 난 위쪽에서 한번 찍어보았다. -전망대로 다가가 찍은 모습- 한반도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여러 곳 있지만 선암마을만큼 서쪽의 갯벌과 동쪽의 산맥모습을 드러내는 곳은 없다고한다. 한반도지형을 다 본 후, 내려와보니 이런곳이 있었다. 지압하는곳 같기도한데.. 잘 모르겠다 ㅎㅎ;; 주차장 근처에서 산이 너무 이뻐서 찍어보았다. 선암마을을 마지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