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케아 광명점이 지난 12월 18일에 오픈하였습니다. 오픈을 한지 거의 한달이 지났지만 여러가지 이슈로 이케아는 자주 언론에 노출되고 있네요. 차도 없고, 광명쪽으로는 가본적이 없는 저는 길도 모르고, 물건을 산다면 들고 오는 길도 막막하고, 기사나 블로그 보면 방문자가 많다고 나오기때문에 가급적이면 나중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평일 오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이유로 방문입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입구로 가다가 찍어본 이케아 문구입니다. 사람들은 밖에서 사진 찍고, 이런곳 앞에서도 사진 찍지만, 저는 구매, 구경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간 거라서 그런거 없습니다. (물론 주목적이 끝난 후 실컷 구경했습니다...ㅋㅋ) 이케아 쇼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