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의공간/끄적끄적

2013.8.23

레☆ 2013. 8. 23. 17:15

지난 주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졌다.

정신을 잃을것같은 그 와중에 엄마한테 전화하고 회사에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연락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다.

그렇게 힘들었던 지난주를 보내고 아직도 몸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주도 무사히 지나갔다.

 

여름에 취약하여 거의 액체만 흡입하고, 여름에는 매일매일 일하지 않은 내게 이번 여름은 힘들었던 모양이다.
이번 일로 몸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더 깨닫게 되었다.

'레의공간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0) 2014.01.15
2014.1.1  (0) 2014.01.01
2013.12.24  (0) 2013.12.24
2013.10.30  (2) 2013.10.30
2013.10.20  (0) 2013.10.20
2013.9.22  (0) 2013.09.23
2013.9.21  (0) 2013.09.21
2013.08.31  (2) 2013.08.31
2013.8.30  (0) 2013.08.30
글귀  (0)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