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의공간/끄적끄적

2013.9.21

레☆ 2013. 9. 21. 01:48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연휴ㅎㅎㅎ

 

몸이 좋지 않아 못갈꺼만 같은데 질질 끌려가서 거의 반 죽어있는 상태로 외가에서 지내다왔다.

 

오늘은 푹 쉬다가 일어나서 여러가지 밀린 집안일을 하고~

컴퓨터 포맷을 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오래된 컴(동생주장)이라서 실패..

 

주말에 다시 준비해서 포맷 예정이다

 

간만에 집에서 편안하게 컴을 하고 있으니 너무 여유롭다

 

다음달에는 그간 못썼던 휴가도 쓸 예정이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ㅎㅎ

 

간만에 여유가 넘치는 나날이라 너무 행복하다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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