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 블로그 꾸미는것을 도와줬다. 구질구질하게 글쓰고 있으니 동생이 이런저런것 많이 알려주며 설정을 해주고 그 값으로 치킨을 주문하라며......... 그 덕에 구질구질하던 내 블로그가 이쁘게 변신! 거기다가 반응형웹으로도 변신! 그렇게 블로그는 깔끔하게 재탄생하였다!! 동생이 절대 배포하지 말라고했으나... 난 배포법을 모른다... 그리고 여러가지 설정을 하며 내가 모르는게 많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말해주는데 어떻게 하나도 모르냐고 구박구박... 그간 일하느라 여기저기 치이면서 겨우겨우 포스팅 올릴수있는정도였는데 ㅠㅠㅠㅠ 짜식이 너무한거같다 ㅠㅠ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