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블럭1 타오바오의 늪에 빠져 1차 직구 후기 얼마 전 알게 된 중국의 오픈마켓 타오바오. 키덜트족에게 천국이라고 하여 구경을 했는데, 저의 사랑스러운 토토로와 라인케릭터 상품이 너무 다양하군요. 심지어 국내에서 비싼가격으로 구매해야하는 상품들도 더 싸서 구경을 하다가 직구의 세계에 빠져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직구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직구가 처음이기때문에 연습삼아서 고가의 상품보다는 작은 악세사리류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목베개 2개, 파우치, 나노블럭 5개, 컵받침, 핸드폰받침, 스티커류, 흰색 남방도 2벌 등등 다양한 소품들과 옷을 사보았습니다. 그렇게 제게 온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라고 하기엔 자랑에 가까운..)를 해봅니다~ 저의 로망인 토토로 목베개와 파우치입니다. (어릴때부터 토토로 인형에 관한 로망이 있어요^^;) 홍대를 걷다가 본 민트색.. 2015.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