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1 2017.09.17 #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계속 까이기만 했던 회사 라이프.. 그 동안 회사 다니면서 이런 저런 힘든일이 많았지만 최근 1달 만큼 심리적으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심한 적은 처음인 듯 합니다. 이렇게 힘들 때는 서둘러 퇴근을 하고 힐링 플레이스를 가야합니다. 그래서 9월 초 퇴근하자마자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간 라인 프렌즈 스토어~ 그나마 회사 근처에 라인 프렌즈 스토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 꽤나 오랫만에 온 느낌인데, 피기브라운 신상이 나왔군요. 한.. 20년 정도만 어려도 저 가방 매고 다닐 수 있는건데 아쉽네요. 다이노 브라운도 귀엽지만 역시 피기브라운! 가격이 비싸지만, 꼭 가지고 싶은 마카롱 보조배터리. 왜 항상 브라운과 샐리가 먼저 나오는걸까요? 그리고 브라운의 여자친구는 코니인데.. 2017.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