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1 20150117 강원도 강릉여행②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이전글 : 20150117 강원도 강릉여행① 헌화로 서울출발 → 헌화로 → 정동진 → 안목카페거리(강릉항) → 대관령양떼목장 → 서울도착 강릉여행의 두번째 코스는 정동진.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우우우우우~" 하는 드라마 '모래시계' 음악이 하루종일 나온다고 하는데, 난 정동진 해변으로 갔기때문에 들을 수 없었다. 차에서 내려서 어떤 다리를 건넜는데, 바로 모래시계 공원과 정동진 해변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건너고 있어서, 나중에 건너기 직전에 찍은 다리 이 다리를 건너오면 모래시계 공원을 갈 수 있다. 정동진 해변을 배경으로 놓여있는 거대한 모래시계 디자인이 쌩뚱맞아보이는데,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시계 앞에는 안내문이 있는데, 대충 요약해보면... 모래시계가 둥근 것은 태.. 2015.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