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카페1 와플이 생각나서 다시 찾은 '7그램' (건대) 2달 전쯤 가봤던 7그램의 와플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가보게 되었다. 두달 전 와플의 모습보기 : 푸짐한 와플이 있는 카페 '7그램' (건대) 당연히 두달 전의 기억으로는 푸짐했기에 별다른 고민없이 음료와 젤라또 와플을 주문하였다.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밤에 잠을 못 자고, 우유를 마시면 장실이로 뛰어가야하는 예민한 체질(?)로 인하여 유자차를 주문하였다. 따로 음료는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될듯하여 찍지 않았다. (절대 까먹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믿고 주문한 젤라또 와플이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와플을 받은 후- 내 기억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내가 배고프다고 하여도 달라도 너무 다른 와플! 지난번에는 마감시간이 다가오는 시점에 가서 푸짐했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아니면 .. 2013.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