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끄적끄적의 시작은 간만에... 이번에도 변함없이 간만에 끄적 끄적 작성해봅니다.
# 얼떨결에 오늘 점심은 한강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요즘 바람이 선선했는데, 산책로에 펴있는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더 많이 다가온게 느껴지네요.
보트가 지나가서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도 빠른 손동작은 찍지 못하고.. 보트가 지나가고 남긴 흔적만 담았네요.
다들 뽀글이(?)를 선택했으나, 얼마 전부터 먹고 싶었던 새우탕을 집어주는 센스! 먹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소화가 다 되었다는 새우탕....
# 너무 주말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블로그에 소홀하며 점점점 쌓이는 사진들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여름 휴가로 베트남을 다녀왔는데, 빨리 빨리 포스팅해야겠네요~ 사실 요즘 점심시간마다 틈틈히 쓰고 있는데 사진은 어저께 피씨로 옮겨주는 센스(?) 귀차니즘(!!) 9월 말에 또 여행 계획이 있으니 그 전까지 포스팅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야겠습니다. 친구들이 쪼아대서가 절대 아닙니다....
아마도여...
#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계절이군요. 10월 연휴를 바라보며 9월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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