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의공간110 2013.8.23 지난 주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졌다. 정신을 잃을것같은 그 와중에 엄마한테 전화하고 회사에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연락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다. 그렇게 힘들었던 지난주를 보내고 아직도 몸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주도 무사히 지나갔다. 여름에 취약하여 거의 액체만 흡입하고, 여름에는 매일매일 일하지 않은 내게 이번 여름은 힘들었던 모양이다. 이번 일로 몸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더 깨닫게 되었다. 2013. 8. 23. 글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이 당신이 해내지 못할 거라 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월터 배젓 현재 나의 좌우명이자 이력서마다 써둔 글귀이다. 힘들때 긍정에너지를 얻고자 읽은 자기 계발서에서 본 글귀인데 힘이 된다. 2013. 7. 18. 이전 1 ···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