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의리뷰/타오바오 직구11

타오바오 직구 6차 1월말~2월 중순 사이에 타오바오에서 또 마음에 드는 물건을 결제하였는데, 설연휴로 인하여 모든 물건이 연휴 이후에 배송을 시작하였어요.그렇게 2월 말에 완료(?)한 타오바오 직구 6차 후기입니다! 평소 이런 모습으로 택배박스를 여는 저였는데... 직구를 6번이나 하면서 처음으로 택배박스를 찍어보네요... 이번엔 별로 구매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박스에 놀라게 됩니다... 혹시 모를 개인정보는 가려주는 센스~ 박스를 개봉하고 찍어봅니다~ 가득찬 모습에 알 수 없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구매한 물건을 펼쳐놓고 떼샷을 남겨봅니다...구매한 목록은 사랑스러운 라인캐릭터 인형(정품) / 라인 파우치(정품여부가 매우 궁금한데 아닌거같은..) / 디즈니 맨투맨 티셔츠 / 니트 / 무채색의 기본티.. 2016. 3. 31.
타오바오 직구 5차 후기 1월에 5번째 타오바오 직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도 했으니 한달에 한번쯤 하게 되는 듯 하네요. 아직 3월은 계획이 없지만... 그래도 계속 타오바오구경은 하고있습니다. 4차 직구 한 후로 장바구니에 이런 저런 것들을 가득 담았는데, 결국 장바구니가 폭발하여... (100개가 최고더군요...) 더 이상 물건이 담기지 않아서 이를 핑계로 장바구니의 물건을 골라서 구매하였습니다. 항상 그렇듯... 택배 박스를 보자마자 좋다고 바로 개봉해서 물건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어떻게 중간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자잘한 물건들을 많이 구매하여서 한참 꺼내서 나열해보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그렇게해서 떼샷도 남겨봅니다~ 구매한 목록이 진~짜 많은데 물건들을 감싸고(?) 있는 토토로 .. 2016. 3. 9.
타오바오 직구4차 후기 지난 가을에 타오바오에서 4번째로 구매한 후기 입니다~ 이번에는 떼샷이 없어서 한컷씩 남겨봅니다 ㅎㅎ 침대에 소품을 담아둘 통을 구매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는 부분이 넓은 바구니가 잘 안보여서, 약 7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싱크대에 걸고 사용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같은 거더군요.... 머.. 저는 나름 흰색, 파란색으로 여러개 구입해서 수납함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기권을 넣어서 다닐 생각으로 구매한 카드 케이스 입니다. 얇고, 부드러운 소재일줄알았는데 아크릴로 되어 딱딱합니다. 조금 크기가 큰 느낌이지만, 튼튼하고, 카드도 잘 찍혀서 충전할때 따로 꺼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감개가 포함된 도라에몽 이어폰입니다. 음질.. 2016. 2. 16.
타오바오 3차 직구 후기 올 초 1차 직구를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마친 후, 2차 직구를 시도하였는데 보기좋게 망하였습니다.... (옷과 신발은 안사는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어요ㅠㅠ) 이런 실패를 되새기며, 5월쯤에 3차 직구를 시도하였습니다. (5월 직구를 반년이 지나고 올리는걸 보니, 제가 너무 게으른 것 같네요ㅠㅠ) 3차 직구에서는 엄니의 생신 선물인 오카리나가 껴있어서 많이 살 수 없었습니다.... 가격과 무게의 압박! ​상자샷은 없으니, 떼샷부터 풀어봅니다~ 이번에는 엄니의 오카리나와 스티치 카드케이스, 어드벤쳐타임 여권케이스와 이어폰, 카메라 액정 필름, 가방, 쵸파 피규어(?)를 구매하였습니다. ​ ​ ​ 초파 피규어는 하나 하나 뜯어서 조립하는 녀석인데, 막상 조립하다보니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ㅠㅠ 개당 만원?정도로 팔.. 2015. 12. 26.
타오바오의 늪에 빠져 1차 직구 후기 얼마 전 알게 된 중국의 오픈마켓 타오바오. 키덜트족에게 천국이라고 하여 구경을 했는데, 저의 사랑스러운 토토로와 라인케릭터 상품이 너무 다양하군요. 심지어 국내에서 비싼가격으로 구매해야하는 상품들도 더 싸서 구경을 하다가 직구의 세계에 빠져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직구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직구가 처음이기때문에 연습삼아서 고가의 상품보다는 작은 악세사리류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목베개 2개, 파우치, 나노블럭 5개, 컵받침, 핸드폰받침, 스티커류, 흰색 남방도 2벌 등등 다양한 소품들과 옷을 사보았습니다. 그렇게 제게 온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라고 하기엔 자랑에 가까운..)를 해봅니다~ 저의 로망인 토토로 목베개와 파우치입니다. (어릴때부터 토토로 인형에 관한 로망이 있어요^^;) 홍대를 걷다가 본 민트색.. 2015. 3.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