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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10

이케아 두번째 스토리룸 - Hej HOME! my home ③ 이전글 보기> 이케아 두번째 스토리룸 - Hej HOME! my home ② 5. 세탁실, 발코니 넓게 쓰기 이케아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베란다, 바로 발코니입니다. 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는 베란다에서 식물도 키우지만, 주로 세탁기를 두고 세탁실의 용도로 사용하기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반영해야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발코니에서 일광욕도 하기때문에 이렇게 의자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안어울리는 요소이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세탁실로 사용하여 이런 모습으로 꾸밀 수 있다고 보여주네요. 곳곳에 적혀 있는 이케아 상품 라인업 소개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말풍선이 헤이홈 분위기와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6. F.. 2014. 6. 11.
이케아 두번째 스토리룸 - Hej HOME! my home ② 이전글 보기> 이케아 두번째 스토리룸 - Hej HOME! my home ① 목요일 저녁에 타임스퀘어에 있는 이케아 Hej HOME!으로 갔습니다. 헤이홈이 진행되는 위치는 타임스퀘어 2층의 교보문고 옆입니다. 타임스퀘어 홈페이지에서도 헤이홈2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이홈 행사장 주변 모습입니다. 입구에 안내를 도와주는 분이 계십니다. 이 날은 블로거데이였기 때문에 초대받은 사람들만 입장 할 수 있었어요. 약간 시간이 남는 것 같아 옆의 꾸며진 벽을 따라가며 찍어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북유럽 패턴입니다. 처음에 봤을때 각기 다른 패턴들이 너무 튄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까 눈에 익숙해지네요. 헤이홈1과 다르게 벽면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이번 행사장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왠지.. 2014. 6. 5.
이케아 두번째 스토리룸 - Hej HOME! my home ① 요즘 일이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잘 못쓰고 있었는데, 한 2주 전쯤..? 방명록에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방명록은 자주 올라오는게 아니라서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더니, 이케아의 블로거데이에 참여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번에 가로수길에서 진행한 이케아 스토리룸을 다녀와서 남긴 글로 초대를 받은 것인데,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당첨이 되었다는 기분에 바로 참여 가능하다는 답장을 하였어요. ^^V 지난 헤이홈 보러가기 > 이케아 스토리룸 - Hej HOME! 참여를 요청하는 메일에 함께 있었던 초대장의 일부입니다. 이케아의 2번째 헤이홈은 타임스퀘어에서 5월 30일~8월 22일까지 진행하는데, 하루 일찍인 5월 29일 목요일에 먼저 구경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이케아의 두번째 Hej HOME! my home은.. 2014. 5. 31.
이케아 스토리룸 - Hej HOME! 올 연말에 국내진출을 하는 스웨덴의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를 아시나요? 광명점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가로수길 근처에서 스토리룸을 열어서 구경을 가보았습니다. 물론 스토리룸에서 가구나 패브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가까이에서 이케아 제품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적혀있는 환영문구입니다. Hej HOME! (헤이 홈) 스웨덴 말로 안녕! 이라는 뜻의 Hej. 한쪽 벽에는 이케아의 생각(?)이 이케아의 느낌으로 적혀있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케아 느낌...)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장난감 자동차와 트랙을 달리는 기차들입니다. 단순하며 깔끔해보여 장난감보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탐이 납니다. 한쪽벽에 전시 되어있던 여러가지 인형과 수납용품입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인형은 곰인줄.. 201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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