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추석연휴였는데…
하루쉬고 이틀 할머니댁 다녀오고 하루 쉬니 끝.
나의 추석을 돌려줘!!ㅠㅠ
이번 추석도 어김없이 결혼의 압박…
그러나 꿋꿋하게 "요즘은 안 하는게 대세입니다."로 반박하며 버텼다
그나저나 낼 출근할생각하니 암울한데,
야근할생각도 하니 앞이 캄캄하고 퇴근하고싶다...
추석때 하려던 것도 다 못 끝내서 꿀꿀하다
그래도 치과 진료를 다 털었으니 조금 여유가 생긴 느낌이다.
다시 10월 연휴를 기다리며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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