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마지막 끄적거림
포스팅은 해도 끄적거리는 건 내년에 하지 않을까 싶다.
국내외적으로 사건, 사고가 많은 해였지만
나에겐 회사를 새로 구하고 안정적으로 지내게 되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청마의 해이다.
(진정한 푸른양의 해가 오려면 멀었지만...)
올초 많은 목표를 세우며 2014를 시작했지만, 어느새 다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
그래도 일부 이룬 목표들이 있어서, 올해를 되돌아 보면 60%정도(?)는 만족한다.
내년은 만족도가 조금 더 오를 수 있게, 남은 2014 마무리를 잘하고, 2015 준비를 해야겠다.
이제 한 10일 조금 넘게 남은 2014...
블로그의 포스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내년 목표도 새롭게 설정해야겠다.
매번 이맘때쯤이면 나를 한번 돌아보고, 다음 해를 기대하며
나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나의 꿈을 향해 조금 더 다가갔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멋지게 더 가까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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