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좋은 자료가 있으면 다운로드하거나 링크는 즐겨찾기에 추가하다보니,
내가 왜 받았는지, 이 링크는 먼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필요한 자료도 찾기 어려워 다시 인터넷 뒤적하게 되고...
특히 카스나 페이스북같이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자료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자료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블로그에도 남겨두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계속 같은 행동 반복 반복 또 반복...
적당한 스크랩 툴이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는 요즘...
얼마 전에 회사에서도 사용 중인 스크랩 툴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부분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에버노트가 딱히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 툴..
다른 툴을 추천받았으나 난 그것도 딱히....
저작권(?)같은 문제나 보안을 지켜야하는 것만 아니면 블로그가 참 편하긴한데...
검색해봐도 딱 이거다 싶은게 없으니 블로그가 답인 것 같다.
네이버 메모의 PC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발생한 새로운 고민...
피씨와 모바일이 연동되는 좋은 스크랩툴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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