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은 없는데 엄청 바쁘다.
블로그에 아예 손을 뗀건 아닌데,
어떻게 하다보니 글 업데이트가 점점 느려지고있다.
내 블로그에 간간히 오는 친구가 자주 포스팅하라고 하지만,
집에 와서 블로그 들어오면 11시 반이다.
지난달 연휴 끝나고 갑자기 야근을 자주 하게 되어 어쩔 수 없었지만,
이번달은 한가한데 이상하게 블로그 할 시간이 안난다.
조금씩 하려고하는데,
지난달에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하는 이케아 헤이홈의 포스팅 내용이 많아서...
자꾸 늦어진다.
결국 쪼개서 올리고 있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많다.
그냥 간단하게 올릴껄 그랬나...
무튼 생각하는 포스팅은 많은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포스팅 속도
야근이 다가오고 있으니, 여유있을때 어서 포스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