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안 좋은 해라고 하더니, 국내외 사건사고가 많고,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이다 하면 결혼정도인 것 같다.
나도 새로 회사를 구해서 일이 잘 풀리나 싶었는데, 잘 되던 일도 많이 꼬여서 3달간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특히 최근에는 별거 아닌 사건들로 꼬인일이 두번이나 있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블로그도 잠시 방치를 시켜두는 결과도.....
그래도 연휴 전에 좋은일이 있어서, 다행히 연휴는 가벼운 마음으로 쉬게 되었다.
그 연휴도 내일이 마지막이지만...
이제 연휴동안 체력도 많이 충전해서, 다시 6월 연휴까지 달릴 수 있다.
블로그도 다시 채워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