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의공간/끄적끄적83 2013.9.21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연휴ㅎㅎㅎ 몸이 좋지 않아 못갈꺼만 같은데 질질 끌려가서 거의 반 죽어있는 상태로 외가에서 지내다왔다. 오늘은 푹 쉬다가 일어나서 여러가지 밀린 집안일을 하고~ 컴퓨터 포맷을 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오래된 컴(동생주장)이라서 실패.. 주말에 다시 준비해서 포맷 예정이다 간만에 집에서 편안하게 컴을 하고 있으니 너무 여유롭다 다음달에는 그간 못썼던 휴가도 쓸 예정이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ㅎㅎ 간만에 여유가 넘치는 나날이라 너무 행복하다 2013. 9. 21. 2013.08.31 홍대에서 본 슈퍼배드 미니언 넷~ 키가 엄청 작던데 속에 사람이 들어간건지 로봇인건지 매우 궁금증을 유발한 녀석들!! 근데 로봇이라고 하기엔 너무 사람같아서 아직도 궁금하다 아이가 들어갔다고 생각도 해봤으나 너무 더워서 아이가 과연 버틸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했을지 의문...!! 아무튼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은 슈퍼배드의 미니언~ 2013. 8. 31. 2013.8.30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하겠다는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 . . . 점점 방치되어가는 블로그 처음에 내가 공부한 내용을 올리려하였으나 자주가는 기획자 카페에서 저작권에 관한 글을 읽어보게 되었다 5%이하는 괜찮다라던가.. 스터디하는 사람들이 책내용 요약해서 올렸는데 저작권문제가 생겼다라던가... 그러다보니 점점점점 더 방치되어가는 블로그...... 물론 집에 가서 컴퓨터를 키지 못 할 정도로 몸이 지쳐있다는것이 더 큰 문제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틈틈히 글을 남기도록 해야겠다 ㅎㅎㅎㅎ 2013. 8. 30. 2013.8.23 지난 주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졌다. 정신을 잃을것같은 그 와중에 엄마한테 전화하고 회사에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연락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다. 그렇게 힘들었던 지난주를 보내고 아직도 몸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주도 무사히 지나갔다. 여름에 취약하여 거의 액체만 흡입하고, 여름에는 매일매일 일하지 않은 내게 이번 여름은 힘들었던 모양이다. 이번 일로 몸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더 깨닫게 되었다. 2013. 8. 23. 글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이 당신이 해내지 못할 거라 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월터 배젓 현재 나의 좌우명이자 이력서마다 써둔 글귀이다. 힘들때 긍정에너지를 얻고자 읽은 자기 계발서에서 본 글귀인데 힘이 된다. 2013. 7. 18.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