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의리뷰/이런저런21 [어플] 빅워크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오기 위해서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어플 "빅워크" 내가 걸은 거리를 계산하여 10m당 1원씩 기부가 되는 어플이다. 오직 걷는 것이 기부 되는 어플! 어플을 받아서 설치한 후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시에는 유효한 메일주소와 계정아이디, 비밀번호, 생년월일, 몸무게 정도 입력한 것 같다. 도움을 줄 아이의 정보와 목표금액, 현재까지의 모금액, 참여인원 등의 정보를 볼 수 잇다. 랭크를 통해 순위도 볼 수 있다. 맵을 통해 현재 나의 위치를 알 수 있다. 홈의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그 때부터 계산이 된다. 다 걷고 난 후 [스탑]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탑]버튼 클릭 후의 화면으로 걸은 거리와 칼로리가 계산되어 나온다. 히스토리를 이용하면 그 동안 걸은 정보를.. 2013. 10. 28. [어플] 열두시 보통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하는 상품들은 기간이 정해져있다. 그 기간안에 사용하지 못하면 요즘은 70% 환불해주지만, 과거에는 돈을 날리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항상 유효기간이 끝날 때쯤이면 어떻게 해서든 가려고 무리한 약속을 잡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런 불편함을 없앤 상품이 있으니 바로 열두시이다. 열두시는 매일 정오가 되면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한 5~10장정도의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어플이다. 현재는 자정이 지나서 스크린샷의 쿠폰들이 다 준비중으로 나온다. 인기순, 매진제외, 거리순으로 쿠폰들을 볼 수 있으며, 인기 있는 상품들은 금방 매진이 되니 설정에서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다. 내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가까운 곳의 쿠폰들을 보여준다. 딴동네를 선택하면 내가 원하는 지역.. 2013. 10. 26. [공연] 드럼캣 드럼캣 콘서트 장소 명보아트홀 가온홀 출연 Drum Cat 기간 2009.09.18(금) ~ 오픈런 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초대권을 선물 받아서 보게 된 공연이다. 드럼캣(Drumcat)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타악그룹의 공연이다. 타악기를 두들긴다길래 난타를 떠올렸는데, 난타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었다. 여러 테마의 곡을 연주하며, 무거운 북을 들고 두들기는 모습에서는 힘이 느껴진다. 특히 중간에 전자 바이올린이 등장을 하는데, 그 모습도 열정이 느껴진다. 너무 일찍가서 임시로 티켓을 받았다. 다시 제대로 된 티켓을 받았다. 자리는 무대에서 두번째 줄로 매우 좋은 자리였다. 저 초대권이 먼가 특별했던 모양이다. 당연히 공연 장면은 찍을 수 없어 공연전에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하지만 .. 2013. 6. 3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