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야근을 핑계로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였는데, 드디어 길고 긴 야근 노예의 삶이 끝날 것으로 보여지네요... 엄청난 야근으로 회사에서 베스트 노예상도 받았고, 상받기 전에 벌린 일이지만 야근 노예에서 노예로 돌아가는 기념으로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할 의욕만 샘솟네요! 그나저나 예전컴퓨터의 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언제 옮길지.. 고민이 되는군요... 언젠가 세팅이 끝나고 그 때쯤이면 또 컴퓨터를 바꿔야하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새로운 컴퓨터 장만 기념으로 게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는 접지 않았다. 단지 컴퓨터가 게임을 못하게 강종 시킬뿐... 이라며 복귀하여 잉여롭게 무엇이 바뀌었나 적응중입니다. 항상 그렇듯 ... 적응되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