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높이의 베개를 선호하기에 솜을 적게 넣어 저에게 맞춘 베개베어입니다~ 솜이 너무 적어서 조금 쭈글 쭈글한 모습이 안스럽지만, 저에겐 소중한 녀석이에요...
이름처럼 배 위에 머리를 올려서 베개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베고 있으면 너무 포근하고 편안해요~
크기가 꽤 커서 껴안고 있기에도 좋은데, 자꾸 리본이 풀린다는 단점이...ㅠㅠ
2005.7.10
'레의가내수공업 > 테디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들보들한 빠꼼이 만들기 (0) | 2016.04.18 |
---|---|
작은 곰 토니 만들기 (0) | 2016.04.08 |
정말 작은 미니베어 만들기 (0) | 2016.03.31 |
황금색의 털이 예쁜 랜디베어 (0) | 2014.12.24 |
원숭이 옷이 너무 귀여운 쿠키베어 (0) | 2014.12.16 |
코카콜라가 생각나게 만드는 '폴라베어' (0) | 2014.12.10 |
함께하면 예쁜 블루진커플 (0) | 2014.11.27 |
가장 만들기 쉬운 테디베어 '포비' (0) | 2014.11.27 |
처음으로 만들었던 테디베어 '톰' (0) | 201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