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블완 챌린지 시작입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하니 뭘 써야할지 막막...
직장인이다 보니 하루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그렇지만 회사의 이야기를 남기지 않으려고하니 더 쓸말이 없는 하루.. 다행히 출근길에 찍은 여의도 사진이 있으니, 이 사진으로 오늘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해가 뜨는 것을 바라보며 출근한 하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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