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인 하루!
새벽에 일찍 일어나 연수를 갔다오는데, 오늘은 학원->집->엄마집->학원코스였다. 조금씩 적응은 되어가는데 여전히 혼자 운전하라고하면 못할꺼같다. ㅠㅠ ... 다음 주는 원하는 코스 정해오라고해서 고민이 된다.
오후에는 약속이 있어서 다시 나갔다 왔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예쁜 차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훌쩍... 다음에 얼굴보려면 내년이 될까? 하는데, 나는 꼭 운전 연습해서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빈손으로 나갔는데,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았다.
새벽 일찍부터 나갔다와서 너무 지쳐서 계속 꾸벅꾸벅 졸고있는데.. 내일은 수업을 가야한다. 숙제도 다 못했는데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걸 목표로 하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그렇지만 벌써 11시 반이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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